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슬바니아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 (문단 편집) === 난이도 === 난이도는 이전 작품들보다 훨씬 더 높아졌다. 잡졸 몬스터들부터 체력, 방어력, 공격력의 스탯 이전에 움직이는 패턴부터 엄청 성가시게 만들어졌다.[* 예를 들자면 스피어 가드가 장거리에서 공격을 받으면 창을 던져서 데미지를 준다거나, 피의 윤회나 폐허의 초상화에서처럼 바닥이나 천장을 뚫고 찔러들어온다던가.] 보스전은 한술 더 떠서, 단순히 반사신경이나 임기응변만으로 대처를 하기에는 속도도 빠르고 움직임도 다채로우며 회피할 공간조차 마땅치 않다. 후반부는 그냥 모르면 맞아야지 수준까지 가버리는, 불합리하리만치 빡빡한 구성이 특징.[* 이탓에 전작인 [[창월의 십자가]]에 비견되기도 하는데, 창월의 십자가도 스테이터스에 따른 데미지 측정 배율 방식과 보스전의 엿같은 마봉진(...) 시스템으로 인한 패널티 때문에 난이도가 높았다.] 정 어려워서 도저히 못 깨겠다 싶으면 그냥 닥치고 노가다를 하면 된다. 본 작은 캐릭터의 성장잠재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시간을 들여 레벨과 숙련도를, 특히 숙련도를 극단적으로 올리면 어찌어찌 클리어는 가능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